[언론보도] 법무법인 필, 노무법인 예성과 기업 법률 자문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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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9-27본문
[공감신문] 최선은 기자=법무법인 필(대표변호사 박경열)은 지난 18일 노무법인 예성과 기업 법률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경열 대표변호사와 곽상빈 파트너 변호사, 노무법인 예성의 유근 대표 공인노무사와 김록영 공인노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필과 노무법인 예성은 기업경영 진단과 사업성 검토 등 기업 법률 자문을 위한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필은 인사 및 노무 컨설팅에 필요한 계약서 작성과 검토, 신규 사업 법률 자문, 플랫폼 운영 방안에 대한 법률 해석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법률 및 인사・노무 분야 컨설팅 시 최우선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경열 대표변호사는 "기업 인사자문과 인사컨설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노무법인 예성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게 되어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필은 박경열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출신의 변호사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형사, 건설・부동산, M&A, 금융・공정거래, 인사・노무, 영업비밀・지식재산권, 산업안전・중대재해, 조세, 상속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초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공감신문⎟최선은 기자